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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내게 왔을 때 3개월 경의 강아지였다.
보통은 초반의 예방접종 3차까지(보통 5차까지 있음) 맞았어야 했는데, 쿠키는 구충제와 영양제만 먹은 상태였다.
집에 도착하고 일주일의 적응시간을 갖고 예방접종을 맞는 게 좋다고 하는데, 쿠키는 이미 3개월령이니만큼 4일째 되던 날 주사를 맞기로 정했다.
장소는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정했다.
포스팅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병원이나 병원에 있는 쿠키 사진이 없다.




기본 검진과 초보맘의 궁금증 해결까지 도와주신 원장님이 너무 좋았다.
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서 좋은데 내가 들어둔 VIP 서비스는 잠실까지 가야 하므로 1차만 여기서 맞기로 정했다.

기본 검진하니 너무 이쁘고 너무 깨끗하고 건강하다고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1차 주사는 2번 맞아야 하는데(5차까지 아마 2번씩 다 맞는 듯) 코로나랑 DHPPL이라는 기본 접종까지 하게 된다.
쿠키는 주사 맞는데 낑 소리 한번 내지 않았고, 2번이나 맞아도 조용히 있었다.
대견해........
쓰앵님이 '오구오구 모르고 맞아써~ 다음에는 울 거야~?'라고 하셨는데 이 작은 생명체 덕에 다들 귀여워지는 듯ㅋㅋ

강아지들은 총 5번의 기초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고 1개월(~2주) 단위로 맞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5차까지 끝나면 산책, 전체 미용, 중성화가 가능해진다.
3차까지 끝내고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긴 했다.
쿠키는 앞으로 2주에 한 번씩 주사를 맞으러 다닐 계획이다.

쓰러져 있던 공주님이 깨발랄 하게 깨어나서 난동...
이제 4일 차지만.. 초조하다 훈련도 하고 싶고.. 근데 아직 못하는 게 너무 많다ㅠㅜ
천천히 건강히 크자 울애기!
엄마도 조급해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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